대설주의보 발효에…인천서 차량 미끄러지고 신호등 낙하 위험 > 경제기사 | economics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경제기사 | economics

대설주의보 발효에…인천서 차량 미끄러지고 신호등 낙하 위험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20회 작성일 25-01-05 15:37

본문

강화군 양도면 등 눈 11cm 내려
[이투데이/정유정 기자]

대설주의보 발효에…인천서 차량 미끄러지고 신호등 낙하 위험
5일 오전 8시 11분께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에서 차량이 눈길에 미끄러지자 소방대원들이 안전조치를 하고 있다.연합뉴스

5일 전국적으로 눈 또는 비가 내린 가운데 이날 오전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인천에서 관련 피해가 잇따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인천시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30분 기준 인천에서는 눈 피해 신고 10건이 119에 접수됐다. 이 중 9건은 눈 때문에 차량이 미끄러졌다는 내용이었으며, 나머지 1건은 구조물 낙하 우려 신고였다.

이날 오전 8시쯤 동구 송림동에서는 쌓인 눈으로 신호등 장비가 떨어질 것 같다는 신고가 들어와 소방대원들이 안전 조치를 했다. 비슷한 시각 남동구 논현동 도로에서는 차량이 눈길에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났다는 신고가 들어오기도 했다.

인천시와 군·구는 이날 공무원 등 502명과 장비 228대, 제설제 2276톤을 투입해 제설 작업을 벌였다.

인천의 적설량은 이날 낮 12시 30분 기준 강화군 양도면 11㎝, 부평구 구산동 5.5㎝, 중구 전동 5.2㎝, 연수구 동춘동 5.1㎝, 서구 금곡동 4.9㎝ 등을 기록했다.

앞서 기상청은 이날 오전 2시 50분을 기해 강화군에, 6시 30분을 기해 인천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했다가 오전 11시 모두 해제했다.

[이투데이/정유정 기자 oiljung@etoday.co.kr]

[관련기사]
[날씨] "롱패딩 꺼내야 하나"…전국 한파에 제주 지역선 대설특보
수도권·강원 ‘대설주의보’...최고 8cm 눈 내린다
대설주의보 서울에 5㎝ 눈…서울시 “도로 결빙 우려”
서울 대설주의보 발령, 최대 8cm까지 눈 쌓인다…빙판길 주의 필요
[종합]소한에 ‘대설주의보’ 발효...“출근길 빙판 유의하세요”

[주요뉴스]
유승민 “‘내란죄’ 본질 빼고 탄핵 심판? 최악의 자충수”

나만 몰랐던 최신 뉴스 영상 이투데이TV

이투데이www.etoday.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1,256
어제
1,902
최대
3,806
전체
946,552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