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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붙는 로보택시 시장…안전성은 여전히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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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21회 작성일 25-01-10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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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붙는 로보택시 시장…안전성은 여전히 의문

글로벌 기업들이 로보택시자율주행 무인택시 시장 선점을 위한 경쟁을 본격화하고 있다.

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웨이모와 아마존 등 글로벌 기업들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5에서 자율주행차를 전시하며 도심형 로보택시 시대를 앞당기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웨이모는 올해부터 미국에 새로 도입할 최신 로보택시를 전면에 배치했으며 현대자동차와 중국 전기차 지커와의 협업을 강조하기도 했다.

웨이모는 현재 전 세계적에서 상업적으로 가장 앞선 로보택시를 운영 중에 있다. 샌프란시스코와 피닉스 전 지역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로스앤젤레스와 텍사스주 오스틴 일부 지역에서도 운행을 확대하고 있다.

구글은 향후 수년간 웨이모에 50억 달러7조원를 추가로 투자한다고 지난해 7월 발표하는 등 사업을 확장해나가고 있다.

인텔의 자회사 모빌아이도 화제다. 모빌아이는 운전자 보조 시스템 및 자율주행 반도체를 전문으로 하는 이스라엘 기업이다. 인텔이 88.3%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모빌아이의 ADAS가 탑재된 차량이 경로를 이탈하면 그 앞에 정지한 차량을 인식해 차량 속도가 줄어들고, 고속도로 갓길에 주차된 차량의 문이 열리면, 운전대가 자동으로 조작돼 해당 차량을 피해 주행한다.

아마존도 자회사 죽스Zoox를 통해 로보택시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이 회사는 웨이모와 경쟁하기 위해 도심형 로보택시 서비스에 특화된 완전 자율주행 전기차를 개발하고 있다.

테슬라도 로보택시를 출시하기 위해 당국과 협의하고 있다. 테슬라는 아직 공공 도로에서 테스트를 시작하지 않았다. 테슬라 오스틴 기가팩토리 부지 내 테스트를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시장 조사 회사 글로벌데이터는 보고서를 통해 레벨4 수준의 로보택시가 2025년에 출시돼 2035년에 대규모로 확대될 것이며, 오는 2040년에는 연간 400만 대에 이를 것으로 예측했다. 레벨4 자율주행은 자동차가 운전자의 개입 없이 지정된 조건에서 독립적으로 주행할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한다.

가장 앞선 곳은 미국과 중국이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2기 행정부가 규제 완화를 언급하면서 도입 속도는 더욱 빨라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내년 집권 후 자율주행 관련 기술 규제를 완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테슬라가 급부상하며 구글과 양강 구도를 형성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트럼프 정권 인수팀은 기존 주 단위 규제를 통합해 연방 단위의 완전 자율주행 차량을 위한 규제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현재 미국 교통부 산하 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자동차 제조업체의 자율주행차 배치를 연간 2500대로 제한하고 있는 규제를 완화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다만 안전성에 대한 의문은 지속 제기되고 있다. 최근 웨이보의 로보택시 이용자가 갇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번 사고는 소프트웨어 결함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자율주행차의 안전성 문제는 여전히 해결이 필요한 문제라는 분석이다.

한국자동차연구원은 "새로운 패러다임의 국가표준을 주도하는 글로벌 OEM들은 향후 해당 표준에 기반한 설계자료와 시험결과 제출을 요구할 가능성이 높다"며 "이는 국내 부품기업의 시장진입 장벽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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