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은 LS회장 "中 기술력 격세지감…위기의식 가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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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한국 안효문 기자] LS그룹은 구자은 회장이8~9일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5 현장을 방문했다고 10일 밝혔다.
구자은 회장은 이번 참관에서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신기술 및 신제품을 직접 경험하고, 이를 활용한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 회장은 매년 CES 현장을 방문하는 것으로 유명하다.전시회에서기술 동향을 살펴보고 신사업을 구상하는 기회로 삼는다. 코로나 시기를 제외하면 지난 2018년부터 5년째 전시회장을 찾았다.
이번 참관에는명노현 ㈜LS 부회장, 계열사 최고전략책임자CSO를 포함한 임직원 20여명도 동행했다.
구 회장은 첫날 벤처 및 스타트업들의 혁신 기술이 집약된 유레카 파크를 먼저 관람했다.이어 9일 LG, 삼성, SK 등 국내 대표 기업을 비롯해TCL, 하이센스, 파나소닉 등 글로벌 선진 회사들의 전시관을 꼼꼼히 살폈다.
구 회장은 CES에 함께 참관한 임직원들에게 "올해 CES는 MAGAMake All Great with AI로 정의할 수 있다"며 "LS의 제품과 솔루션이 AI 기술과 연계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또과거 세계 최고 수준이었던 일본 기업들이LG,삼성 등에 자리를 내 준 사례를 언급하며 "이제는 중국 업체들이 하드웨어뿐만 아니라 많은 분야에서 기술적 우위로 국내 기업들을 위협하고 있다"며 "글로벌 선진 기술을 접한 임직원들이 위기의식과 절실함을 갖고 대응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최근 LS의 미국 자회사 에식스솔루션즈는 프리 IPO상장 전 투자 유치를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LS전선도 지난해 7월 미국 해저사업 자회사 LS그린링크에 6억8275만달러를 투자해 버지니아주 체사피크시에 공장을 착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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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효문 기자 yomun@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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