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 주요 협력사와 상생협력 데이 개최…올해 전략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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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한국 최성수 기자]삼성바이오로직스는 주요 협력사들과의 동반성장과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상생협력 데이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9일 오후 인천 송도국제도시 경원재 호텔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삼성바이오로직스 김동중 상생협력센터장부사장과 경영진, 글로벌 공급사인 아반토Avantor, 싸이티바Cytiva, 머크Merck, 싸토리우스Satorius, 써모 피셔Thermo Fisher 등 주요 협력사의 주요 경영진 및 실무자 등 총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년도 주요 성과를 돌아보고, 올해전략을 공유하며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번 행사를 통해 올해 주요 추진 목표 달성과 가격·품질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협력사들의 협조가 필수적임을 강조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협력사와의 원활한 협조를 위해 이들 기업의 송도국제도시 유치에 적극 힘써왔다. 2016년 머크의 M랩M Lab 및 싸이티바의 패스트트랙Fast Track 센터 개소를 시작으로 2019년에는 머크의 생명과학 운영본부 설립, 2021년 써모 피셔의 바이오 프로세스 디자인센터Bioprocess Design Center 개설 등이 성사됐다.
이어 지난해에는 싸이티바가 송도에 제조시설을 갖춘 코리아 이노베이션 허브Korea Innovation Hub의 문을 열었고, 싸토리우스도 대규모 생산·연구시설인 송도 캠퍼스 건설을 진행 중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용석 머크 라이프사이언스 프로세스솔루션 대표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동반성장 비전을 함께 공유할 수 있어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글로벌 기업으로서 삼성바이오로직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중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협력센터장부사장도 "협력사는 우리 회사의 중요한 파트너이자 성장의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상생 협력을 통해 서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외에도 협력사들과 지속적으로 상생협력을 위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ESG 경영 강화를 위한 탄소중립Net Zero을 목표로 협력사들과 온실가스 배출 감축을 위한 협업을 진행하는 한편 동반성장 강화를 위해 각 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협업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코이노베이션 데이Co-Innovation Day 등을 마련해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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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수 기자 choiss@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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