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 2024 한·아세안 프로젝트 플라자 개최
페이지 정보
본문
코트라는 산업통상자원부, 한국플랜트산업협회와 함께 전날 필리핀 마닐라에서 ‘2024 한·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 프로젝트 플라자’사진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인프라, 친환경 플랜트, 에너지 분야의 국내 설계·조달·시공EPC 기업과 설비 및 기술 납품 업체 23개 사와 필리핀의 주요 발주처, 바이어, 다자개발은행MDB 국제기구 등 30여 개사가 참여했다.
필리핀 정부는 2023년 9월 기준 197개 주요 인프라 사업인 ‘IFPInfrastructure Flagship Project’를 선정,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대통령의 핵심 정책인 ‘빌드 베러 모어Build Better More’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코트라는 필리핀의 경제 성장과 청정에너지 전환 목표에 맞춰 우리 기업들의 필리핀 인프라·에너지 시장 진출 기회를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다.
장병철 기자
[ 문화닷컴 | 모바일 웹 | 네이버 뉴스 채널 구독 | 다음 뉴스 채널 구독 ]
[관련기사/많이본기사]
▶ 신와르 최후의 모습… 홀로 앉아 나무토막 던지며 저항 영상
▶ 박지원 “설쳤다는 이순자도 김건희 앞에 족보 못내…카톡 친오빠 맞는 듯”
▶ [속보]젤렌스키 “북, 1만여명 파병, 일부 러 점령지 도착”…“북에겐 소중한 전쟁 경험 기회”-NYT
▶ 만취해 배달기사 발로 차고 얼굴 짓밟은 40대女
▶ 우크라 모병광고에 등장한 미모의 여성 정체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독신청:023701-5555]
필리핀 정부는 2023년 9월 기준 197개 주요 인프라 사업인 ‘IFPInfrastructure Flagship Project’를 선정,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대통령의 핵심 정책인 ‘빌드 베러 모어Build Better More’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코트라는 필리핀의 경제 성장과 청정에너지 전환 목표에 맞춰 우리 기업들의 필리핀 인프라·에너지 시장 진출 기회를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다.
장병철 기자
[ 문화닷컴 | 모바일 웹 | 네이버 뉴스 채널 구독 | 다음 뉴스 채널 구독 ]
[관련기사/많이본기사]
▶ 신와르 최후의 모습… 홀로 앉아 나무토막 던지며 저항 영상
▶ 박지원 “설쳤다는 이순자도 김건희 앞에 족보 못내…카톡 친오빠 맞는 듯”
▶ [속보]젤렌스키 “북, 1만여명 파병, 일부 러 점령지 도착”…“북에겐 소중한 전쟁 경험 기회”-NYT
▶ 만취해 배달기사 발로 차고 얼굴 짓밟은 40대女
▶ 우크라 모병광고에 등장한 미모의 여성 정체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독신청:023701-5555]
관련링크
- 이전글[인터뷰] 박상훈 동국씨엠 대표 "아주스틸 인수 곧 마무리…글로벌 시장 확... 24.10.17
- 다음글삼성 초기업노조, 이재용·정현호에 공문…"챗GPT 허용하고 인사혁신 나... 24.10.1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