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성전자, 엔비디아 납품 기대에 2%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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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M3E 통과 보도를 두고, 삼전 "사실 아니다"
아시아투데이 김동민 기자 = 삼성전자가 엔비디아 납품 기대감으로 장 초반 주가가 2% 넘게 뛰고 있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11시 29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2600원2.44% 오른 8만3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삼성전자 주가가 강세를 보인 건 국내 한 언론이 삼성전자가 엔비디아에 5세대 고대역폭 메모리HBM인 HBM3E 퀄테스트 승인을 받았다고 보도한 영향 때문이다. 다만 삼성전자는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송재혁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 최고기술책임자CTO 겸 반도체연구소장사장은 엔비디아에서 진행 중인 고대역폭 메모리HBM 품질 테스트와 관련해 "열심히 하고 있다"며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 ▶ 환경장관 김완섭·방통위원장 이진숙·금융위원장 김병환 ▶ 대통령실 "검사 탄핵, 전대미문 입법 쿠데타…즉각 중단해야" ▶ 현직 검사장들, 野 검사 탄핵에 "법치 무너진 야만적 사태" ▶ 尹 "방통위원장 후임 인선, 공백 생기지 않게 잘 진행하라" 김동민 kdm9622@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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