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마켓워치]새마을금고, 5000억 메자닌·바이아웃-그로스캐피탈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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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3일까지 접수..총 펀드 결성 2.6兆 이상
[파이낸셜뉴스] 새마을금고중앙회가 5000억원을 메자닌중순위, 바이아웃경영권 인수-그로스캐피탈성장금융 전략의 사모펀드PEF 운용사를 통해 투자한다. 총 펀드 결성 규모는 2조6000억원 이상이다.
8월 3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새마을금고는 국내 크레딧 중 메자닌 전략으로 5개사를 선정, 4000억원을 출자한다. 대출채권, 전환사채CB, 교환사채EB, 신주인수권부사채BW, 상환전환우선주RCPS 등 하방을 막고 가치상승에 따른 수익률 상방을 향유하는 전략에 80% 이상 투자다. 펀드별 최소 결성 금액은 4000억원 이상이다.
에쿼티지분 중 바이아웃, 그로스캐피탈 전략으로 2개사를 선정, 1000억원을 출자한다. 펀드별 최소 결성 금액은 3000억원 이상이다. 중소·중견기업 바이아웃경영권거래에 총 결성금액의 50% 이상을 투자해야 한다. 나머지 금액은 그로스캐피탈 투자다.
새마을금고는 오는 9월 13일까지 접수를 받아 심사를 통해 10월 4~5주차에 최종 위탁운용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새마을금고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Copyrightⓒ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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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로고. 새마을금고중앙회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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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쿼티지분 중 바이아웃, 그로스캐피탈 전략으로 2개사를 선정, 1000억원을 출자한다. 펀드별 최소 결성 금액은 3000억원 이상이다. 중소·중견기업 바이아웃경영권거래에 총 결성금액의 50% 이상을 투자해야 한다. 나머지 금액은 그로스캐피탈 투자다.
새마을금고는 오는 9월 13일까지 접수를 받아 심사를 통해 10월 4~5주차에 최종 위탁운용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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