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의학회 "응급실에 전문의 혼자…심각한 위협" > 경제기사 | economics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경제기사 | economics

응급의학회 "응급실에 전문의 혼자…심각한 위협"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47회 작성일 24-08-30 20:42

본문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로 접근하셨습니다.
Internet Explorer 10 이상으로 업데이트 해주시거나, 최신 버전의 Chrome에서 정상적으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대한응급의학의사회가 전국 응급실 대부분에 문제가 없다고 한 정부의 주장은 거짓말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형민 응급의학의사회 회장은 성명서를 통해 이같이 말하고 "응급실당 6명의 전문의가 필요하다는 게 해외 기준인데, 지금 권역센터의 절반 가까이는 전문의 혼자 근무하고 있다"면서 이는 심각한 위협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응급의학의사회가 해외 진출 등의 내용을 다른 학술대회에는 사직 전공의와 전문의 등 400여명이 사전 등록하는 등 성황을 이뤘습니다.


임광빈 기자 june80@yna.co.kr

#응급의학회 #응급실 #해외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베일 벗은 새 중·고교 역사교과서…학계 논쟁 여지 주목
정부, 20조원 규모 의료개혁 박차…의사들은 반발
최초 여군 심해 잠수사 탄생…"국민·전우 지킬 것"
검찰, 아동학대 혐의 손웅정 감독 등 약식기소
여자친구 불법촬영 전 아이돌그룹 멤버 징역형·법정구속
국정감사 청원 오른 배드민턴협회…내부 갈등만 증폭
해리스 "당선되면 공화당 인사도 입각" 첫 인터뷰
서울 땅꺼짐 현장 인근서 도로지반 침하 발견…주민들 불안
태풍 산산 영향…제주항공 여객기, 日 착륙 시도 중 휘청
WHO "가자지구서 소아마비 백신접종 위해 일시적 교전 중지"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1,752
어제
2,041
최대
3,806
전체
691,802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