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3 헬스케어 플랫폼 슈퍼워크, KBW 2024에 2년 연속 사이드 이벤트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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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정수천 기자]
사진제공=프로그라운드
리워드형 웹3.0 헬스케어 플랫폼 ‘슈퍼워크’를 운영하는 프로그라운드가 국내 최대 블록체인 행사인 ‘코리아 블록체인 위크 2024KBW 2024’에 2년 연속으로 사이드 이벤트 개최사로 참여한다고 28일 밝혔다.
2018년부터 팩트블록과 해시드가 매년 공동 개최하는 KBW는 한 주 동안 메인 컨퍼런스와 더불어 서울 전역에서 블록체인 관련 다양한 이벤트가 동시 진행되는 것이 특징으로 슈퍼워크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참가해 사이드 이벤트로 웹3.0 테크밋업과 오프라인 러닝 행사를 개최한다.
슈퍼워크는 웹3.0 테크밋업에서 △매끄러운 멀티체인 도입을 위한 레이어제로 브릿지 솔루션 활용법 △웹2.0와 웹3.0 개발간 차이점 △효과적인 웹2.0 유저 유치 방안 등 그간 슈퍼워크가 축적한 웹3.0 기술 및 마케팅 노하우를 공유한다.
또한 슈퍼워크는 웹3.0 게임 개발사인 플라네타리움 랩스와 공동으로 일반 대중들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한 오프라인 5km 러닝 행사 ‘KBW 선라이즈’도 반포한강공원 일대에서 실시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슈퍼워크를 체험할 수 있는 NFT 신발과 함께 티셔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웹3.0 테크밋업과 KBW 선라이즈 모두 오는 9월 5일에 약 100명 규모로 진행되며 블록체인과 웹3.0에 관심있는 누구나 KBW 2024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접수가 가능하다.
슈퍼워크는 앱에서 NFT 신발을 착용한 후 걷거나 뛰면 운동량에 따라 가상화폐를 보상으로 지급하는 M2EMove to Earn 방식을 통해 운영 2년만에 국내 포함 아시아, 북미 등 20개국에서 누적 이용자 35만명을 확보하며 웹3.0 기반의 새로운 헬스케어 문화를 선도하는 대표 프로젝트로 자리 잡았다.
김태완 프로그라운드 대표는 “지속 가능한 토크노믹스를 위한 실전 전략과 노하우 전수는 물론 슈퍼워크 특성에 알맞은 한강 러닝으로 이색적인 경험을 창출하고자 한다”며 “업계 관계자 및 이용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오프라인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여 블록체인 생태계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투데이/정수천 기자 int100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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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워드형 웹3.0 헬스케어 플랫폼 ‘슈퍼워크’를 운영하는 프로그라운드가 국내 최대 블록체인 행사인 ‘코리아 블록체인 위크 2024KBW 2024’에 2년 연속으로 사이드 이벤트 개최사로 참여한다고 28일 밝혔다.
2018년부터 팩트블록과 해시드가 매년 공동 개최하는 KBW는 한 주 동안 메인 컨퍼런스와 더불어 서울 전역에서 블록체인 관련 다양한 이벤트가 동시 진행되는 것이 특징으로 슈퍼워크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참가해 사이드 이벤트로 웹3.0 테크밋업과 오프라인 러닝 행사를 개최한다.
슈퍼워크는 웹3.0 테크밋업에서 △매끄러운 멀티체인 도입을 위한 레이어제로 브릿지 솔루션 활용법 △웹2.0와 웹3.0 개발간 차이점 △효과적인 웹2.0 유저 유치 방안 등 그간 슈퍼워크가 축적한 웹3.0 기술 및 마케팅 노하우를 공유한다.
또한 슈퍼워크는 웹3.0 게임 개발사인 플라네타리움 랩스와 공동으로 일반 대중들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한 오프라인 5km 러닝 행사 ‘KBW 선라이즈’도 반포한강공원 일대에서 실시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슈퍼워크를 체험할 수 있는 NFT 신발과 함께 티셔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웹3.0 테크밋업과 KBW 선라이즈 모두 오는 9월 5일에 약 100명 규모로 진행되며 블록체인과 웹3.0에 관심있는 누구나 KBW 2024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접수가 가능하다.
슈퍼워크는 앱에서 NFT 신발을 착용한 후 걷거나 뛰면 운동량에 따라 가상화폐를 보상으로 지급하는 M2EMove to Earn 방식을 통해 운영 2년만에 국내 포함 아시아, 북미 등 20개국에서 누적 이용자 35만명을 확보하며 웹3.0 기반의 새로운 헬스케어 문화를 선도하는 대표 프로젝트로 자리 잡았다.
김태완 프로그라운드 대표는 “지속 가능한 토크노믹스를 위한 실전 전략과 노하우 전수는 물론 슈퍼워크 특성에 알맞은 한강 러닝으로 이색적인 경험을 창출하고자 한다”며 “업계 관계자 및 이용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오프라인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여 블록체인 생태계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투데이/정수천 기자 int100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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