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STO 글로벌 정책과 한국의 법제화 현주소 주제로 토론
페이지 정보
본문
|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조원동 한국ST거래 대표, 클레멘스 킁 프랜터 준법감시인, 이정호 한양대 교수, 신범준 바이셀스탠다드 대표가 30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STO 써밋SECURITY TOKEN OFFERING SUMMIT에서 STO 글로벌 정책과 한국의 법제화 현주소란 주제로 발표를 하고 있다.
STO는 실물 자산이나 금융자산의 지분을 작게 나눈 후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토큰 형태로 발행한 증권을 일컫는 말로 STO 써밋은 미국, 유럽, 싱가포르, 홍콩, 일본, 엘살바도르 등 세계 각지의 연사들이 모여 STO 시장을 먼저 개화한 나라의 리딩 기업들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기회로 마련됐다.
▶ 관련기사 ◀
☞ 해군 첫 여군 심해잠수사 탄생…체력 한계 극복하며 12주 교육 수료
☞ 남한 밉다해도 北 골프장서 17년 전 한국산 골프채 사용 중
☞ 운전 중인 女택시기사 때리고 가슴 만진 ‘진상 승객…징역 1년
☞ “CCTV 코앞에서 저러네”…휴지로 몸 닦더니 편의점에 놓고 간 여성
☞ 이것 많이 먹었더니 통풍에 고통.. 젊은 환자 늘었다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새로워진 이데일리 연재 시리즈 취향대로 PICK하기]
[뉴땡 Shorts 아직 못봤어? 뉴스가 땡길 때, 1분 순삭!]
[10대의 뉴스는 다르다. 하이스쿨 커뮤니티 하이니티]
[다양한 미국 주식정보! 꿀 떨어지는 이유TV에서 확인!]
[빅데이터 AI트레이딩 솔루션 매직차트]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이영훈 rok6658@
관련링크
- 이전글편의점 매출 감소?…GS리테일, 인적분할 주목 24.08.30
- 다음글두산 합병 철회에 4만 원 깨진 두산밥캣 24.08.3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