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상호금융, 아침밥 먹으며 쌀 소비 촉진 운동에 앞장
페이지 정보
본문
|
사진=여영현 농협 상호금융대표이사가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 구내식당에서 상호금융 임직원들과의 아침을 위해 자율배식을 하고 있다. 농협중앙회 제공 |
농협회장 강호동상호금융은 30일 서울시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여영현 상호금융대표이사 등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쌀 소비 촉진 및 전 국민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해 전사적으로 추진 중인 범국민「아침밥 먹기 운동」에 동참했다.
올해 농협에 입사한 신규직원 기태환 계장은 “바쁜 일상 속 아침식사를 거르는 경우가 잦았는데 아침밥을 먹으니 확실히 하루의 시작이 든든하다”며 행사에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
여영현 상호금융대표이사는 “아침밥 한 그릇이 우리 농업을 지키고 대한민국의 건강한 미래를 여는 첫 걸음이 될 것”이라며, “우리쌀 소비 촉진 운동에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 “용변 급해 내렸는데 고속버스가 떠났어요”…수상쩍은 10대男 ‘블루투스’에 덜미
▶ “청산가리 먹겠다던 개념 연예인 어디로” 홍준표, ‘괴담정치’ 비판하며 김규리 소환
▶ 누가 잘못?…범죄로 교도소 간 아내 vs 위로한 女동료와 사랑에 빠진 남편
▶ 특정 신체 모델이 되고 싶었던 여고생…사진 전송했다가 먹튀 당해
▶ 16살 어린女와 바람난 남편…분노한 아내, 개인정보 공개했다가 ‘명예훼손’ 고소당해
▶ 박칼린, 18세 연하 최재림과 열애설에 “매일 만나고 전화”
▶ 커플여행, 여성 혼자 경비 부담하는 경우 ‘단 한명도 없어’…남성은 5%대
▶ "발가락 없는 아이 출산이 일상"…북한서 퍼지는 유령병
▶ 사랑 나눈 후 바로 이불 빨래…여친 결벽증 때문에 고민이라는 남성의 사연
▶ "오피스 아내가 생겼다" "오피스 남편이 생겼다" 떳떳한 관계?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관련링크
- 이전글바이오株, 코스닥 시총 1위 컴백 24.08.30
- 다음글"추석 제수비용 평균 32만8천950원 1.4%↑…전통시장 가장 저렴" 24.08.3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