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공략 속도"…허윤홍 GS건설 사장, 베트남 총리와 협력 논의 > 경제기사 | economics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경제기사 | economics

"베트남 공략 속도"…허윤홍 GS건설 사장, 베트남 총리와 협력 논의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72회 작성일 24-07-03 13:37

본문

뉴스 기사
기사관련사진
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팜 민 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사진 가운데와 GS건설 허윤홍 대표이사사진 오른쪽, 허명수 고문사진 왼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GS건설
아시아투데이 김다빈 기자 = GS건설이 베트남 시장 공략 강화를 위해 베트남 정부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GS건설은 3일 허윤홍 사장이 현재 방한 중인 팜 민 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와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면담을 갖고 베트남 사업에 대한 상호 협조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동에는 허사장을 비롯해 허명수 고문, 채헌근 전무CFO, 허진홍 상무투자개발사업그룹장 등 최고경영진이 모두 참석했다.


면담에서 GS건설은 현재 당사가 베트남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에 대해 베트남 중앙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찐 총리도 베트남 내 활발히 사업을 진행 중인 GS건설의 사업들에 대해 정부 차원의 관심을 보였다. 이와 함께 향후 GS건설의 베트남 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요청했다.

GS건설은 현재 베트남에서 △냐베 신도시 개발사업 △롱빈 신도시 개발사업 △투티엠 주택개발사업 등 개발사업에 투자하며 베트남 시장 개척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호치민 냐베 신도시를 첨단기술·IT 중심의 스마트시티로 탈바꿈하는 내용의 사업도 계획 하고 있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尹 "25조 규모 소상공인 대책…
현금 살포 대신 맞춤형 지원"

尹 "방통위원장 후임 인선, 공백 생기지 않게 잘 진행하라"
역주행車 인도로 돌진…서울 도심서 길 걷다 9명 숨졌다
시청역 역주행 차량 보행자 덮쳐…사망자 9명으로 늘어
김다빈 dabinnett@daum.net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2,064
어제
2,041
최대
3,806
전체
692,114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