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휠체어 농구 대표팀 삼성 올림픽 체험관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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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삼성전자가 이달 28일 개막하는 2024 파리 패럴림픽에 맞춰 모바일 기술을 제공하고 다양한 파트너십 활동을 본격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약 5000명의 파리 패럴림픽 참가 선수단에 갤럭시Z 플립6 올림픽 에디션을 제공한다.
독일 휠체어 농구 대표팀 스벤야 메이어, 마레이크 밀러 선수가 2024 파리 올림픽·패럴림픽 선수촌에 마련된 삼성 올림픽 체험관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2024.8.2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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