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건설, 과천 대방 디에트르 청약 특별공급 1일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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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대방건설의 ‘과천 디에트르 퍼스티지’의 청약 특별공급이 1일 개시됐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진행된다. 분양 관계자는 “지난 29일, 30일 이틀 사이에 2만여명 가량이 방문해 모델하우스 운영 시간을 임시로 연장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인기가 몰리는 신규 공급의 경우 통상 청약에서 수십대 일에서 수백대 일의 경쟁률을 기록해왔다. 특별공급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준식 기자 parkj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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