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삼성전자 노조, 총파업 선언
페이지 정보
본문
전국삼성전자노조가 1일 삼성전자 사측과 중앙노동위원회 중재 하에 진행한 3차 교섭이 무산됐음을 밝히고 무노동·무임금 총파업을 강행하겠다고 밝혔다. 전삼노 노조원은 2만8397명6월 29일 기준으로, 삼성전자 전체 직원 12만4804명2023년 말 기준의 22.75% 수준이다.
아주경제=강일용 기자 zero@ajunews.com ★추천기사 7000억 투자해 신차 내놨는데 남혐?...르노코리아, 공식 사과에도 논란 확산 尹대통령 탄핵 국회 국민동의청원, 열흘 만에 70만 돌파 허웅 전 여친 빛삭한 인스타 입장문엔 "어머니 혈압 괜찮으신지?" [속보] 9호선 흑석역 원인 미상 연기 발생…상하선 무정차 통과 [슬라이드 포토] "코에서 미끄럼틀 타도 돼요?"...변우석, 국위선양 비주얼 - Copyright ⓒ [아주경제 ajunews.com] 무단전재 배포금지 - |
관련링크
- 이전글"855명만 월급 더 달라"…삼성전자 노조의 황당한 총파업 24.07.01
- 다음글[단독]배민 한집배달, 알고 보니 두집배달이었네 24.07.0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