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 장성광업소, 마침내 문 닫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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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1일 강원 태백시 장성광업소에서 한 직원이 갱구로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국내 최대 규모 탄광인 장성광업소는 1936년 문을 연 이래 87년 만에 이날 광업권 소멸등록을 마치고 공식 폐광했다. 2024.7.1 yangdoo@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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