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홍 GS건설 사장, 베트남 총리와 경제협력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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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 민 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사진 가운데와 GS건설 허윤홍 대표이사사진 오른쪽, 허명수 고문사진 왼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GS건설 제공.
GS건설은 이날 면담에서 현재 베트남에서 추진 중인 사업에 대해 베트남 중앙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찐 총리는 베트남에서 사업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는 GS건설의 여러 사업에 대해 정부 차원의 관심을 표명하며 앞으로도 GS건설의 베트남 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요청했다. GS건설은 현재 베트남에서 냐베 신도시, 롱빈 신도시, 투티엠 주택 등의 개발사업에 투자해 베트남 시장 개척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특히 호치민 냐베 신도시를 첨단기술 IT 파크 중심의 스마트시티로 개발을 계획 중이다. junoo5683@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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