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람객으로 가득한 아쿠아플라넷63의 마지막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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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아쿠아플라넷63과 63아트가 문을 닫는 30일 오후 서울 63스퀘어 아쿠아플라넷63에서 관람객들이 인어공주 루시의 판타스틱 하모니 공연장을 가득 채우고 있다.
1985년 63씨월드로 문을 연 아쿠아플라넷63은 한국 최초 아쿠아리움으로 누적 9천만명에 이르는 관람객들이 방문해왔다. 아쿠아플라넷63에 있던 해양생물들은 일산, 광교, 여수, 제주 아쿠아리움으로 거처를 옮겨 생활할 예정이다. 2024.6.30 dwise@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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