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아트 마지막 전시 관람 위해 줄 선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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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아쿠아플라넷63과 63아트가 문을 닫는 30일 오후 서울 63스퀘어 63아트에서 관람객들이 63아트 마지막 전시인 맥스 달튼전 입장을 위해 줄을 서 있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63스퀘어 내 대표 관광명소인 아쿠아플라넷63과 63아트가 이달 30일 문을 닫는다고 밝혔다. 2024.6.30 dwise@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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