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년 만에 문 닫는 아쿠아플라넷63 > 경제기사 | economics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경제기사 | economics

39년 만에 문 닫는 아쿠아플라넷63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136회 작성일 24-06-30 17:02

본문

뉴스 기사
기사 이미지
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아쿠아플라넷63과 63아트가 문을 닫는 30일 오후 서울 63스퀘어 아쿠아플라넷63에서 관람객들이 수족관을 살펴보고 있다.

1985년 63씨월드로 문을 연 아쿠아플라넷63은 한국 최초 아쿠아리움으로 누적 9천만명에 이르는 관람객들이 방문해왔다. 아쿠아플라넷63에 있던 해양생물들은 일산, 광교, 여수, 제주 아쿠아리움으로 거처를 옮겨 생활할 예정이다. 2024.6.30

dwise@yna.co.kr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 김만배와 돈거래 전 언론인 숨진 채 발견…검찰 "깊은 애도"
☞ 대전 장동서 낙석사고…주택 덮치기 직전 난간에 걸려
☞ 술 취해 동호회 회원 살해한 30대…2심서 심신미약 인정돼 감형
☞ 성관계 영상 혼자 보긴 아까워 섬뜩 쪽지 협박범 징역형
☞ 4세 딸 용변 실수했다고 발로 차 폭행한 20대 법정구속
☞ 점술가의 연애·무당 된 연예인…샤머니즘에 빠진 방송가
☞ 동생 신발 주우려다 떠내려간 11살 여아…어선에 구조
☞ 크렘린궁 "김정은이 푸틴에 선물한 풍산개, 모스크바서 적응중"
☞ KCC 허웅 "수사 결과 나오면 입장 밝히겠다…진심으로 사과"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저작권자c>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1,702
어제
2,105
최대
3,806
전체
662,867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