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빵도 살린다 발뮤다, 새 토스터 리베이크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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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이커는 일반 토스터와 전자레인지의 한계를 보완한 제품이다. 토스터로 빵을 구우면 표면이 타거나 속이 차가운 경우가 있고, 전자레인지로 튀김을 데우면 열이 과하게 가해져 표면이 눅눅해진다. 발뮤다는 “리베이커는 1초마다 1도 단위로 온도를 제어하는 정교한 조리 방식으로 빵은 태우지 않고 따뜻하게, 튀김은 기름기를 되살려 바삭하게 마무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리베이커는 △토스트 △치즈토스트 △리베이크 △프라이드 △오븐 등 5가지 모드를 탑재했다. 색상은 화이트와 블랙 두 가지로 출시된다. 리베이크는 4일 발뮤다 온라인 스토어 등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한편 발뮤다에게 ‘토스터 명가’의 왕관을 안겨준 된 ‘발뮤다 더 토스터’는 2015년 출시 이래 글로벌 누적 판매량 200만대를 돌파했다. 식빵을 세로로 넣는 팝업 토스터와 달리 오븐형으로 설계돼 빵 외에도 피자 등 여러 음식을 데울 수 있다. 이동수 기자 ds@segye.com ▶ 미성년 남학생과 술 마시고 성관계한 여교사 되레 ‘무고’ ▶ "北남녀 고교생, 목욕탕서 집단 성관계" 마약까지...북한 주민들 충격 ▶ "배현진과 약혼한 사이"…난동 50대, 재판서 혐의 인정 ▶ “영웅아, 꼭 지금 공연해야겠니…호중이 위약금 보태라” ▶ 술 취해 발가벗고 잠든 여친 동영상 촬영한 군인 ▶ 백혈병 아내 떠나보내고 유서 남긴 30대...새내기 경찰이 극적 구조 ▶ 제자와 외도한 아내 ‘사망’…남편 “변명 한마디 없이 떠나” ▶ “정준영, 내 바지 억지로 벗기고 촬영…어둠의 자식이다” 박태준 발언 재조명 ▶ “내 친구랑도 했길래” 성폭행 무고한 20대女, ‘녹음파일’ 증거로 덜미 ▶ 사랑 나눈 후 바로 이불 빨래…여친 결벽증 때문에 고민이라는 남성의 사연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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