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2조원 규모 세르비아 태양광 사업 따내 > 경제기사 | economics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경제기사 | economics

현대엔지니어링, 2조원 규모 세르비아 태양광 사업 따내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23회 작성일 24-10-15 20:04

본문

오는 16일 정식 계약 체결할 듯
기사관련사진
서울 종로구 계동에 위치한 현대엔지니어링 사옥 전경./현대엔지니어링

아시아투데이 전원준 기자 = 현대엔지니어링이 세르비아에서 2조원 규모의 태양광 사업 계약을 따냈다.

15일 건설업계 등에 따르면 현대엔지니어링은 현대엔지니어링 미국법인과 미국 태양광업체 UGT리뉴어블스 등과 컨소시엄을 이뤄 세르비아에서 사업비 2조원 규모의 태양광 발전사업을 수주했다. 국내 건설사가 따낸 해외 태양광 발전사업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이 사업을 통해 세르비아에 총 1.2GW기가와트급 태양광 발전소와 에너지 저장장치를 건설할 예정이다. 이후 세르비아 전력공사에 인도한다.


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은 이르면 오는 16일 공식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선거 지든 말든…용산 저격 수위 높인 친한계
北, 경의·동해선 연결도로 폭파… 軍, 분계선 이남 대응사격
[속보] 합참 "北, 경의선·동해선 남북 연결도로 폭파"
한동훈 마이웨이…재보선·독대에 성패 달렸다
전원준 powersourcejune@gmail.com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1,836
어제
1,981
최대
3,806
전체
761,331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