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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디에트르 퍼스티지 특공 287가구 모집에 3만6522명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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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19회 작성일 24-07-02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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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현우 기자 = 대방건설은 지난 1일 진행한 ‘과천 디에트르 퍼스티지’ 특별공급 287가구 모집에 총 3만6522명이 몰렸다고 2일 밝혔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과천 디에트르 퍼스티지 특별공급 평균 경쟁률은 약 127대 1로 나타났다. 최고 경쟁률은 66가구 모집에 2만3909명이 몰린 생애최초 모집에서 나왔다. 일반공급 1순위 청약은 이날 진행된다. 전용면적 59㎡ 분양가는 7억 6800만원부터로 책정됐다. hwshi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 관련뉴스 ▶ 허웅, 여친 임신 말하자 "골프중"…초음파사진엔 "병원 왜?" ▶ 시청역 인도 돌진 운전자 동승 아내 "저도 죽는 줄 알았다" ▶ "상 2개 받은 날"…야근하러 가던 시청 직원 둘 역주행 참변 ▶ "남편 지갑 속 콘돔 계속 줄어, 난 아냐"…남편은 "자기 위로" ▶ 9명 참사인데…이주미 "하루 애틋하게 살래" ▶ 뉴스1 X https://twitter.c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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