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경영진, 베트남 총리와 경제협력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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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GS건설은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허윤홍 사장 등 최고 경영진이 방한 중인 팜 민 찐 베트남 총리와 면담을 갖고, 베트남 사업에 대한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면담에서 GS건설은 현재 베트남에서 추진 중인 사업에 대해 베트남 중앙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팜 민 찐 총리는 GS건설의 여러 사업들에 대해 관심을 표명하며, 앞으로도 베트남 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당부했다. GS건설은 현재 베트남에서 냐베 신도시 개발사업, 롱빈 신도시 개발사업, 투티엠 주택개발사업 등의 개발사업에 투자해 베트남 시장 개척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호치민 냐베 신도시를 첨단기술 IT 파크 중심의 스마트시티로 개발을 계획 중이다. ssuccu@fnnews.com 김서연 기자 Copyright?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파이낸셜뉴스 핫뉴스] → 대낮 학원 화장실서 숨진 채 발견된 여고생, 시신 살펴보니... → 69억 빚 청산 이상민 "170곡 저작권료가..." 뜻밖의 고백 → 2살 딸 두고 4번째 가출에 시모 "며느리, 방에서 남자랑.." → "욱하는 마음에" 韓 농구천재, 아내 쌍둥이 언니를...소름 → 이혼 서유리, 안타까운 근황 "미용실서 쪽잠자며 샀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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