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티메프 사태, 필요시 추가 유동성 지원방안 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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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세종=박광범 기자]
최 부총리는 1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거시경제금융회의를 주재하며 이른바 티메프 사태와 관련 "소비자와 판매자의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이미 발표한 5600억원α 규모 지원 대책을 신속히 집행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전자상거래법, 전자금융거래법 등의 적정성을 검토해 제도적 보완 방안도 조속히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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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박광범 기자 socool@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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