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인회계사회 새 회장에 최운열 전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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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인회계사회는 새 수장으로 최운열사진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선임했다고 20일 밝혔다. 임기는 전날부터 2년이다. 최 신임 회장은 서강대 경영학과 교수 출신으로 코스닥위원회 위원장, 한국증권학회장,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 등을 역임했다. 20대 국회에서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최 신임 회장은 “회계 투명성 제고는 국가적인 과제이자 기업 가치를 올리기 위한 투자”라며 “회계가 바로 서야 경제가 바로 선다는 신념으로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김성미 기자 miii03@heraldcorp.com [베스트 클릭! 헤럴드 경제 얼리어답터 뉴스] ▶ “한달에 3000만원 저축, 연봉 5억”…무명 개그맨의 반전’ ▶ 41세 손담비 "시험관 시술 중… 7㎏ 이상 찌고 배는 멍투성이" ▶ 팀 동료에 ‘인종차별’ 당한 손흥민…토트넘 침묵하자, 英 인권단체가 나섰다 ▶ 선업튀 변우석 팬미팅 암표 사기범 9000만원 먹튀…음란영상 보내 조롱까지 ▶ ‘카이스트 교수’ 지드래곤, 화려한 핫팬츠 패션 자랑 ▶ 윤상 "아들 라이즈 앤톤, 동생 아이돌 데뷔 반대" ▶ “시청률 0%, 터질게 터졌다” 넷플릭스발 초유의 사태 ‘발칵’ ▶ "자식 돈은 자식 돈, 어디 숟가락을" 박세리父 사건에 손흥민父 재조명 ▶ ‘김호중 방지법’ 나왔다…“사고 후 도주해 추가 음주, 강력 처벌” ▶ “딥페이크 소름끼친다” 20대 유명 男배우도 당했다…‘가짜’ 음란동영상 확산 Copyright ⓒ 헤럴드경제 All Rights Reserv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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