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침수피해 농가 찾아 일손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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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수 NH농협은행 여신심사부문 부행장맨 앞과 임직원들이 비닐하우스 시설물 정비 작업을 하고 있다.ⓒNH농협은행 NH농협은행 여신심사부문 임직원들은 최근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경기도 평택 소재 방울토마토 농가를 찾아 수해복구 작업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김길수 여신심사부문 부행장은 "기록적인 폭우로 전국 각지에서 피해를 입은 농가에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피해 농가가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안 고정삼 기자 jsk@dailian.co.kr - Copyrights ⓒ 주데일리안,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관련기사 ☞72세 美 최고령 미인대회 출전…"3가지 절대 안 먹어요" ☞‘양궁 극장’ 슛오프 뒤 재판정으로 갈린 승부…“10연패 큰 부담 이겨냈다” ☞‘예상 밖 사격 선전’ 한국, 금메달 5개 목표 상향? ☞제3차 추천 채상병 특검 딜레마 빠진 한동훈…등판 동시에 리더십 첫 시험대 ☞미도는 단지 거들 뿐…파리 올림픽 톱 레벨 미녀 선수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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