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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아트 마지막 전시 관람 위해 줄 선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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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59회 작성일 24-06-30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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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아쿠아플라넷63과 63아트가 문을 닫는 30일 오후 서울 63스퀘어 63아트에서 관람객들이 63아트 마지막 전시인 맥스 달튼전 입장을 위해 줄을 서 있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63스퀘어 내 대표 관광명소인 아쿠아플라넷63과 63아트가 이달 30일 문을 닫는다고 밝혔다. 2024.6.30

dwis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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