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소 가기 겁나네"…기름값 12주 연속 상승 > 경제기사 | economics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경제기사 | economics

"주유소 가기 겁나네"…기름값 12주 연속 상승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26회 작성일 25-01-04 06:17

본문

강달러 여파에 1월 첫주 휘발유 가격 전주대비 8.8원↑… 경유도 9.0원↑

quot;주유소 가기 겁나네quot;…기름값 12주 연속 상승
달러 강세의 여파로 국내 주유소에서 판매되는 휘발유·경유 가격이 12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4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1월 첫째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직전 주 대비 ℓ당 8.8원 상승한 1671.0원을 기록했다. 국내 휘발유 가격은 지난해 10월 셋째주부터 12주 연속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경유 평균 판매가는 ℓ당 9.0원 오른 1516.3원으로 나타났다. 국내 경유가격 역시 지난해 10월 셋째주부터 12주 연속 상승세다.


상표별 휘발유 판매가격은 SK에너지가 ℓ당 1679.6원으로 가장 비쌌고 알뜰주유소가 1645.2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상표별 경유 판매가격도 SK에너지가 ℓ당 1524.7원으로 가장 높았고 알뜰주유소가 1489.1원으로 가장 낮았다.

지역별로 휘발유 판매가격이 가장 비싼 곳은 서울로 전국 평균 가격보다 58.6원 높은 ℓ당 1729.6원을 기록했다. 서울의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대비 9.5원 상승했다.

최저가 지역인 대구는 전국 평균 가격 대비 28.0원 낮은 ℓ당 1643.1원을 기록했다. 대구 지역 휘발유 가격은 전주보다 10.1원 올랐다.

수입 원유가격의 기준이 되는 두바이유는 이번주 배럴당 75.5달러로 전주대비 1.5달러 올랐다. 중국 경기부양책에 대한 기대감 지속으로 상승했으나 미 달러화 강세 지속이 상승폭을 제한했다는 설명이다.

국내 기름값은 국제유가 상승과 환율 강세 여파로 당분간 오름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환율이 높아지면 원자재 수입물가가 오른다.

[머니S 주요뉴스]
손으로 급히 뜯은 항공 매뉴얼… 제주항공 참사 현장서 발견
"잘 먹고 살겠네" "해장에 딱"… 서울구치소 식단표 화제
"넌 가서 난민을 품어"… 문가비 전남친, 정우성 저격했나
홍석천 "사람도 아냐, 찌질이들"…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 악플에 분노
조영남 "윤여정, 내가 집 나와서 세계적 배우돼"
죽은 새끼 업고 17일 헤엄쳐 심금울린 범고래… 또 자식 잃어
그알로 깜짝 소환… 31년 전 오은영 "진짜 미인이다"
아직도 현역? 커쇼·벌랜더·슈어저… 올해도 뛸 수 있을까
"문가비 편 선 것 아냐"… 박성진, 정우성 저격 의혹 부인
이재용·최태원 등 경제계 리더 600명 한자리에… "위기 극복 힘 모아야"


이한듬 기자 mumford@mt.co.kr

ⓒ 머니S amp;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1,952
어제
2,108
최대
3,806
전체
949,356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