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적 세탁, 가상자산 은닉 등 역외탈세 백태
페이지 정보
본문
세종=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국세청 정재수 조사국장이 2일 오전 세종시 국세청 기자실에서 국세청 추적을 피하기 위해 국적 세탁, 가상자산 은닉, 해외 원정 진료 소득 탈루 등의 역외탈세 백태를 설명하고 있다. 국세청은 역외 탈세 혐의자 총 41명에 대한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2024.7.2
scoop@yna.co.kr 끝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저작권자c> |
관련링크
- 이전글"금융사 CEO가 내부통제 총괄…관리의무 위반 시 제재" 24.07.02
- 다음글네이버 최수연 "라인관련 지분, 단기적 매각은 없을 것" 24.07.0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