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 북러 금융·무기 거래 강화에 규탄 > 경제기사 | economics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경제기사 | economics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 북러 금융·무기 거래 강화에 규탄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146회 작성일 24-06-30 16:54

본문

뉴스 기사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로 접근하셨습니다.
Internet Explorer 10 이상으로 업데이트 해주시거나, 최신 버전의 Chrome에서 정상적으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가 최근 북한이 러시아와 금융·무기 거래를 강화해 확산금융 위기를 고조하고 있는데 큰 우려를 표명하고 북한을 강하게 규탄했습니다.

금융정보분석원에 따르면 국제자금세탁방지구는 최근 싱가포르에서 우리나라를 비롯해 200개 회원국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기준 미이행국 제재와 관련해 이같이 논의했습니다.

각국의 국제기준 이행상황을 평가한 결과, 중대한 결함이 있어 조치가 필요한 고위험 국가로 북한과 이란, 미얀마가 꼽혔습니다.

이 가운데 북한과 이란은 대응 조치가 필요한 국가로 지정돼, 북한은 2011년부터 14년 연속 고위험국으로 분류됐습니다.

심재훈 기자 president21@yna.co.kr

#자금세탁 #대북_제재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유엔 안보리, 북러 무기거래 논의…한-러 공방
"안녕? 카레이스키" 광주 고려인마을에 관광객 발길
라면으로 고립 계층과 세상 잇는다…전주시의 맛있는 라면 복지
등골이 오싹 이토 준지 호러전부터…어둠 마주하기까지
배고픔 달래주던 감자 도입 200년…세계로 뻗어나가는 K-감자
미국 인플레 둔화 신호…하반기 금리인하 기대감
한미일 훈련 프리덤 에지 종료…"북한 위협 억제"
김진표, 회고록 논란에 "의도와 달라…매우 유감"
추경호, 사의표명 닷새 만에 복귀…"치열하게 임할 것"
채권 투자자, 23조원 넘게 순매수 역대 최대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1,443
어제
2,041
최대
3,806
전체
691,493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