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균 회장, 사우디 관료와 현지사업 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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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일렉트릭은 지난 26일현지시간 독일 하노버에서 열린 하노버 메세 2024 자사 부스에 반다르 알 코라예프 산업광물자원부 장관, 압둘라지즈 마제드 알라흐마디 산업전략부 차관 등 사우디아라비아 고위 관료들이 방문해 구 회장을 비롯한 LS일렉트릭 해외 사업 주요 임원들과 함께 환담했다고 29일 밝혔다. 알 코라예프 장관은 사우디아라비아 사업 환경을 직접 소개하며 다양한 분야에 걸친 투자협력을 제안했다. 그는 향후 8000여개 공장이 새롭게 설립될 예정인 만큼 이를 위해 LS일렉트릭이 강점을 지닌 전력 인프라, 자동화, AI 등에 대한 투자를 요청했다. 사우디 산업부는 전국적으로 여러 권역에 걸쳐 산업단지를 운영하고 있고, 특히 투자에 대한 보조금은 물론 각종 교육훈련 등 투자기업에 대한 체계적 지원이 이뤄지고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yon@fnnews.com 홍요은 기자 Copyright?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파이낸셜뉴스 핫뉴스] → 유부남에 속아 임신한 유명 여가수, 생후 22일 아기를.. 반전 → 차안서 숨진 채 발견된 40대 7급 공무원, 전날 동료에게... → 임예진 "2000만 원어치 코인 샀는데 12시간 만에..." → 남편 구속 후 홀로 아이 낳은 여배우 근황 "친정 엄마와.." → 고발 당한 민희진, 판사 출신 변호사 "방시혁 카톡 보면.." 소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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