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라면에 푹 빠진 외국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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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라면 수출 금액이 월간 기준 처음으로 1억 달러를 돌파했다. 19일 관세청 수출입무역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라면 수출액은 1억 859만 달러, 우리 돈 천470억 원으로 집계됐다. 라면 수출액은 지난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9년 동안 증가 추세로, 올해 10년 연속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은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CU홍대상상점 라면도서관을 찾아 라면을 먹는 외국인들의 모습. CBS노컷뉴스 황진환 기자 jordanh@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 노컷뉴스 주요뉴스 ] - 음주 뺑소니 김호중 "거짓말이 거짓말 낳는다는 것 깨달아" - 횡단보도 건너던 여고생 승용차에 치여 숨져 - "故구하라, 단톡방 이상하다 해… 버닝썬-경찰 유착 취재 도움 줘" - 실수로 선거권 박탈한 검찰…"소관 아니다" 사과·책임은 외면 - 말다툼하다 그만…술자리서 동료 흉기로 찌른 외국인 노동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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