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생이 바라는 최저임금 얼마?…내년 1만원 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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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바생이 희망하는 최저임금 1만 60원
- 알바생 42% “업종별 차등 적용에 동의”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알바생들이 희망하는 내년도 최저임금은 약 1만 60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하지만 최근 경기 상황을 고려했을 때 시급이 1만원 이상으로 오르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하는 이들이 많았다.
업종별 최저임금 차등 적용에 대해서는 41.8%가 동의한다고 답했다. 38.1%는 ‘동의하지 않는다’, 나머지 20.1%는 ‘잘 모르겠다’고 응답했다. ▶ 관련기사 ◀ ☞ 로보캅·로보택시 활약…대륙의 실력 韓 앞질렀다 ☞ 영하 60도서 배터리 얼리고 수소자전거까지 내놓는 中 ☞ 손웅정 감독 아동학대 혐의 피소…“고소인, 수억원 합의금 요구” ☞ 40도 육박하는데 에어컨 없다니…친환경 올림픽 회의론 확산[MICE] ☞ 러닝머신 타다가…그대로 창문 밖으로 추락사한 女 ‘충격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김경은 gol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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