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스워치, 세무법인 에이치케이엘과 AI·콘텐츠 MOU > 경제기사 | economics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경제기사 | economics

택스워치, 세무법인 에이치케이엘과 AI·콘텐츠 MOU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78회 작성일 24-08-22 15:09

본문

세무회계 분야 콘텐츠 제공 및 전문가 네트워크 활용 협력
택스워치, 세무법인 에이치케이엘과 AI·콘텐츠 MOU
지난 21일 서울 강남구 스마트빌딩 에이치케이엘 사옥에서 황재훈 세무법인 에이치케이엘 대표왼쪽와 임명규 택스워치 부사장이 업무협약식을 진행하고 있다. 택스워치 제공 미디어 플랫폼 택스워치가 세무법인 에이치케이엘hkl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택스워치와 에이치케이엘은 지난 21일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스마트빌딩 에이치케이엘 사옥에서 양해각서MOU를 교환하고, 양사 구독자 및 고객에 대한 신규 서비스 확대와 경쟁력 제고를 위해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택스워치는 2016년 창간한 세무·회계 전문 신문사로 2022년 국내 언론 최초로 중소벤처기업부의 팁스TIPS 프로그램에 선정됐고, 지난 5월부터 전자신문 섹션을 통해 매주 금요일 발행되고 있다.


세무법인 에이치케이엘은 2022년 설립해 1년 만에 매출 100억원을 돌파했고, 올해 3월 말 기준 매출 137억원을 넘어서며 단숨에 세무법인 매출 9위에 올라섰다. 중부지방국세청장, 광주지방국세청장, 강남세무서장 등 고위직과 서울지방국세청 조사국 세무공무원 출신 세무사들을 대거 영입했고, 세무·회계·법무·노무 등 종합컨설팅그룹으로 도약하고 있다.

두 회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세무회계 분야의 콘텐츠 제공 및 전문가 네트워크 활용에 대해 협력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혁신적 서비스와 비즈니스 확장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세무회계 업계의 트렌드로 급부상한 AI 기술 적용을 통해 혁신적인 맞춤형 서비스를 발굴하고, 양사 구독자 및 고객에게 차별화한 솔루션을 제공하면서 미디어와 세무대리인의 새로운 협력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택스워치는 구독모델에 대한 콘텐츠 품질 및 경쟁력을 높이고, 세무법인 에이치케이엘은 대외 홍보를 통한 신규 고객 확보는 물론 업계 영향력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재훈 에이치케이엘 대표는 “택스워치와의 협업를 통해 콘텐츠와 AI를 기반으로 하는 세무회계 분야의 혁신적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며 “고객 입장에서 가장 효율적이면서도 신속·정확한 솔루션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전문가들의 노하우와 네트워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민구 기자 amg9@edaily.co.kr

▶ 관련기사 ◀
☞ ‘기태영♥’ S.E.S 유진, 본인과 똑 닮은 둘째 딸… “아기 티 벗었다”
☞ 안세영 사태 대한배드민턴협회, 자체 진상조사 잠정 중단…문체부 시정명령
☞ [단독]이창명 “‘13살 연하’ ♥프로골퍼와 재혼, 14년 장기연애 끝”인터뷰
☞ “별명=아프로디테” 22기 돌싱 영숙, 첫인상 4표 획득 [TVis]
☞ ‘동갑내기’ 한소희X전종서, 고혹·퇴폐 절친케美
☞ 정몽규 회장, 독보적 단체징계·미미한 재정 기여도에도 연임 승인? 천하람 의원 “체육협회 비리 뿌리 뽑아야”
☞ 손담비♥이규혁, 김연아가 이어줬다 “10년 전 비밀 연애” ‘아빠하고 나하고’
☞ 축구하다가 갑자기 소변을? 페루에서 나온 촌극…심판 선택은 레드카드
☞ 김민희 연기상 획득홍상수 감독 신작… ‘수유천’ 9월 국내 개봉
☞ “사비로 5천만원 지출, 미쳤다”…김대희→홍인규 ‘독박투어3’, 이번엔 유럽 [종합]

[한국 스포츠의 살아있는 역사 일간스포츠 블로그]
[김도영 대기록에 선배 양현종의 격한 축하 물세례]

<ⓒ 일간스포츠. All rights reservedgt;


안민구 amg9@edaily.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2,059
어제
2,079
최대
3,806
전체
696,342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