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너스톤, tvN 주말드라마 엄마친구아들에 장소 제공
페이지 정보
본문
[이투데이/박한서 기자]
아너스톤 제공
프리미엄 봉안시설 아너스톤이 tvN 드라마 ‘엄마친구아들’에 장소 협찬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지난 17일 첫 방송된 tvN ‘엄마친구아들’에서는 소꿉친구인 최승효정해인, 배석류정소민의 재회를 그려내 첫 방송부터 시청자의 마음을 매료시켰다. 특히 극중 유명 건축가로 나오는 정해인은 추모공원 설계하기 위해 장례지도사를 찾아와 여러 경험들을 물어보는데, 해당 장면에서 아너스톤의 여러 장소를 찾아볼 수 있다.
정해인이 방문한 추모공원의 배경이 된 아너스톤은 고인과 가족을 위한 프리미엄 봉안시설로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실제 추모공원을 배경으로 촬영한 만큼 극중 몰입도를 높이는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아너스톤 관계자는 “아너스톤의 이러한 노력은 봉안당이 단순한 추모의 장소를 넘어, 예술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새로운 커뮤니티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며 “이번 ‘엄마친구아들’ 드라마를 통해 아너스톤의 아름다운 경관은 물론 프리미엄 봉안당다운 고품격 시설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아너스톤은 2020년 완공해 분양을 시작한 봉안당으로써 2만 5000기 이상의 봉안함을 안치할 수 있는 규모로 서울에서 40분 내외로 이동 가능하다. 봉안당에 관한 고정관념을 탈피, 젊은 세대를 겨냥해 실내외 곳곳에 다양한 예술 작품을 설치하며 색다른 전시 경험을 제공하고 있으며 문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건물 앞 넓은 정원을 활용해 클래식 공연과 전시회를 기획하는 등 문화와 예술이 공존하는 밝고 따뜻한 추모공간을 지향하고 있다.
한편, 아너스톤은 드라마 ‘퀸메이커’, ‘스카이 캐슬’ 등 다수 작품에 등장한 바 있다.
[이투데이/박한서 기자 hspark@etoday.co.kr]
[주요뉴스]
☞ [오늘의 IR] 한미반도체ㆍ마녀공장ㆍ호텔신라ㆍ코스맥스 등
☞ 나만 몰랐던 최신 뉴스 영상 이투데이TV
이투데이www.etoday.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프리미엄 봉안시설 아너스톤이 tvN 드라마 ‘엄마친구아들’에 장소 협찬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지난 17일 첫 방송된 tvN ‘엄마친구아들’에서는 소꿉친구인 최승효정해인, 배석류정소민의 재회를 그려내 첫 방송부터 시청자의 마음을 매료시켰다. 특히 극중 유명 건축가로 나오는 정해인은 추모공원 설계하기 위해 장례지도사를 찾아와 여러 경험들을 물어보는데, 해당 장면에서 아너스톤의 여러 장소를 찾아볼 수 있다.
정해인이 방문한 추모공원의 배경이 된 아너스톤은 고인과 가족을 위한 프리미엄 봉안시설로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실제 추모공원을 배경으로 촬영한 만큼 극중 몰입도를 높이는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아너스톤 관계자는 “아너스톤의 이러한 노력은 봉안당이 단순한 추모의 장소를 넘어, 예술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새로운 커뮤니티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며 “이번 ‘엄마친구아들’ 드라마를 통해 아너스톤의 아름다운 경관은 물론 프리미엄 봉안당다운 고품격 시설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아너스톤은 2020년 완공해 분양을 시작한 봉안당으로써 2만 5000기 이상의 봉안함을 안치할 수 있는 규모로 서울에서 40분 내외로 이동 가능하다. 봉안당에 관한 고정관념을 탈피, 젊은 세대를 겨냥해 실내외 곳곳에 다양한 예술 작품을 설치하며 색다른 전시 경험을 제공하고 있으며 문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건물 앞 넓은 정원을 활용해 클래식 공연과 전시회를 기획하는 등 문화와 예술이 공존하는 밝고 따뜻한 추모공간을 지향하고 있다.
한편, 아너스톤은 드라마 ‘퀸메이커’, ‘스카이 캐슬’ 등 다수 작품에 등장한 바 있다.
[이투데이/박한서 기자 hspark@etoday.co.kr]
[주요뉴스]
☞ [오늘의 IR] 한미반도체ㆍ마녀공장ㆍ호텔신라ㆍ코스맥스 등
☞ 나만 몰랐던 최신 뉴스 영상 이투데이TV
이투데이www.etoday.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관련링크
- 이전글"어른도 셔"…오리온, 아이셔 젤리 2종 출시 24.08.22
- 다음글포르쉐코리아, 신형 타이칸 출시…한국시장 전용 모델 추가 24.08.2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