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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경영 공백 마침표 찍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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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39회 작성일 23-08-30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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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3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우면동 KT연구개발센터에서 열린 KT 2023년 제2차 임시주주총회장으로 주주들이 입장하고 있다. 이날 임시주주총회의 주요 안건은 김영섭 대표이사 후보자 선임의 건으로 김 후보자가 대표로 공식 선임되면, 반년간 이어진 KT 사상 초유의 장기 경영 공백이 마침표를 찍게 된다. 2023.8.30/뉴스1 pjh2035@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1 관련뉴스 ☞ "신혼 첫날밤, 아주버님 찾아와 함께 보내…집 비번도 공유" ☞ 낸시랭 "사기결혼으로 빚만 10억…그래도 난 어리고 예뻐" ☞ "사랑 나누다 뱃살 보고 흥분 팍…전남친 생각나" 결혼 고민 ☞ 치과의사 이수진 "마카오서 호텔 사기, 거지 됐다"…무슨 일? ☞ 태연, 팬에게 슈퍼카 받았다…운전하며 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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