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에 3214가구 최대 규모 단지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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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암자이포레나 퍼스티체
오는 15일 광주광역시 북구에 운암자이포레나 퍼스티체가 공급된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운암3단지 주택재건축사업으로 선보이는 운암자이포레나 퍼스티체는 총 3개 단지가 구성된다. 지하 3층 지상~최고 29층 37개동 전용 59~109㎡ 총 3214가구로 광주 북구 최대 규모 단지다.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전용면적 59~84㎡ 총 1192가구가 일반분양된다. GS건설과 한화 건설부문이 시공한다. 오는 15일 특별공급, 16일 1순위, 17일 2순위 청약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일은 △2단지 오는 23일 △3단지 24일 △1단지 25일이고, 각 단지별로 당첨자 발표일이 상이해 중복청약이 가능하다. 정당계약은 5월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입주는 2026년 4월 예정이다. 단지는 호남고속도로로 직결되는 서광주IC를 비롯해 국도1호선북문대로 등과 인접해 있다. 제2순환로, 하서로, 서강로 등을 통한 광주 전 지역으로 이동도 가능하다. 인근에 경양초와 운암중이 있으며 금호중앙중, 금호고, 금호중앙여고 등 학교시설이 있다. junjun@fnnews.com 최용준 기자 Copyright?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파이낸셜뉴스 핫뉴스] → 박수홍 부부, 기형아 검사했는데 결과가... "자궁도..." → "고등학생 딸이 불량배와 임신을..." 7살 된 아기 사연 → 10살 딸 알몸사진 돌려본 시댁식구들.. 남편 반전 반응 → 황정음이 상간녀라고 공개해버린 일반인 여성의 정체 → 모델 한혜진 "팬티 너무 많다... 아빠가 걱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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