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첫 GCF 국장급에 김현정씨
페이지 정보
본문
|
13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녹색기후기금의 김현정사진 인사·조직문화국장이 14일부터 근무를 시작한다. 기금의 인사 및 조직 업무를 총괄한다. 인천 송도에 있는 GCF 사무국에 근무하는 전체 352명 중 한국인이 65명18.4%으로 다른 국제기구에 비해 한국인 비중이 높지만, 국장급 이상 고위직 수임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 신임 국장은 앞서 LG전자 등에서 20여년간 전략·기획, 인사·조직문화 업무를 담당했다.
▶ 몸에 걸친 것만 1000만원…‘흑백요리사’ 안유성, 명품 입는 이유
▶ “임신했는데 맞았다 하면 돼”… 아내 목소리 반전
▶ “저 여자 내 아내 같아”…음란물 보다가 영상분석가 찾아온 남성들
▶ “오늘 점심도 부대찌개 먹었는데…” 깜짝 놀랄 연구 결과 나왔다
▶ “보면 몰라? 등 밀어주잖아” 사촌누나와 목욕하던 남편…알고보니
▶ 살해범 특징 목 문신?…폭력적이고 공포 유발하려는 의도
▶ “정관수술 했는데 콘돔 갖고 다닌 아내”…아파트·양육권 줘야 할까?
▶ 퇴사한 ‘천재 직원’ 데려오려고 3조6000억원 쓴 회사
▶ 사랑 나눈 후 바로 이불 빨래…여친 결벽증 때문에 고민이라는 남성의 사연
▶ "오피스 아내가 생겼다" "오피스 남편이 생겼다" 떳떳한 관계?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관련링크
- 이전글[포토]이재현 CJ그룹 회장, SK家 최민정 결혼식 참석 24.10.13
- 다음글김건희 특검법 부결됐지만…끝난 게 아니다 [신율의 정치 읽기] 24.10.1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