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한 미국 경제, 금리인상론까지 나왔다 [3분 브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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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눈에 읽기]
①삼성, ARM과 반도체 협력 확대해 ②홍콩 ELS 사태, 무조건 배상 없다 ③5대 금융그룹, 해외 자산 익스포저 MARKET INDEX- 미 뉴욕증시 3대 지수, 혼조세 마감 TOP 3 NEWS■ 슬금슬금 고개 드는 Fed 금리인상론
- 래리 서머스 “연준 금리인상 확률 16%”
- 인플레 압력 살아나자 인상 가능성 대비 - SOFR 옵션 시장, 인상 가능성 6% 반영 ■ 삼성전자, Arm과 협력 확대…3나노 GAA 공정 경쟁력 강화
- ARM의 IP를 삼성 GAA 공정에 최적화
- 제품 개발 드는 시간과 비용 절감 기대 - 2nm GAA 포함 미래 사업도 협력 확대 ■ 홍콩 ELS 무조건 배상 없다…세부 배상안 구체화
- 금감원, 현장검사 통해 배상 가이드라인 보완
- 불완전 판매 여부, 고령자 등 경우의 수 고려 - DLF 사태 때와는 달리 일괄 배상은 어려워 the Chart : 5대 금융그룹, 해외 부동산 투자로 10조 잃었다- 해외 상업용 부동산 경기 둔화…투자·대출 건전성 적신호 돈이 되는 法■ 법조경력 2년이면 시험없이 검사된다
- 검찰, 우수인재 확보 위해 필기시험 과감히 생략
- 법률 사무 2년 ↑ 종사자 지원 가능…”서류·면접 평가” - 경력 검사 선발 인원도 늘려…최대 5명→30명 안팎 예상 ☞기사보기: https://www.asiae.co.kr/article/lawtimes/2024022115100127332 ■ 심장 염증으로 사망한 신협 지점장, 과로 등 업무상 질병 주장했으나…법원 "인정 안 돼"
- 신협 지점장이던 A씨 2019년 5월 감염성 심내막염으로 사망
- 감염성 심내막염, 미생물이 심장판막 등에 염증 유발해 발생 - ”비위생적인 사업장 방문 후 감염 가능성 커진다 보기 어려워” ☞기사보기: https://www.asiae.co.kr/article/lawtimes/2024022115120336623 ■ 대법원 "형사사건 관리 강화"… 형사 신건조에도 총괄연구관 생긴다
- 신건조와 심층조 모두 총괄연구관을 둔 민사, 2 총괄제 운영
- 반면 형사는 1명의 심층총괄과 1명의 신건조장으로 운영해와 - 총괄연구관 신설에 "대법, 형사 재판 실질화에 힘 싣겠다는 의미" ☞기사보기: https://www.asiae.co.kr/article/lawtimes/2024022115141950483 ※ 아시아경제와 법률신문의 콘텐츠 제휴 코너인 돈이 되는 法은 매주 화·목요일자에 실립니다. 뉴스속 용어 : 팡, 매그니피센트7 이어 이젠 AI 5 시대- 5대 기술주 엔비디아·MS·AMD·TSMC·브로드컴 지칭 오늘 핵심 일정○국내 ○해외 ◇점심amp;퇴근길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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