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美사업 키우는 LS일렉트릭 > 경제기사 | economics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경제기사 | economics

동남아·美사업 키우는 LS일렉트릭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22회 작성일 23-08-28 18:09

본문

뉴스 기사
인니법인 43억 투자·Mamp;A 추진
美선 연구·생산 테크센터 구축


LS일렉트릭이 지난해 설립한 인도네시아 법인에 325만달러43억원을 투자해 현지 기업 인수·합병Mamp;A을 포함한 본격적인 사업 확대를 추진한다. 미국 법인에는 2000만달러를 추가 출자해 연구 및 일부 생산이 가능한 테크센터 구축을 추진하는 등 동남아와 미국을 중심으로 해외 사업 확대에 본격 나서고 있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LS일렉트릭은 지난 7월 종속회사인 LS일렉트릭 인도네시아의 유상증자에 단독으로 참여해 325만달러를 납입했다.

LS일렉트릭은 인도네시아를 중심으로 동남아 지역의 전력 및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LS일렉트릭 인도네시아를 설립한 바 있다.

LS일렉트릭은 베트남에도 생산법인을 설립해 동남아 시장을 키우고 있었던 만큼 이번 유상 증자를 통해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 LS일렉트릭 인도네시아는 확보한 자금을 바탕으로 현지 기업 인수·합병Mamp;A 등도 고려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LS일렉트릭은 미국 사업 확대를 위해 같은 달 종속회사인 LS일렉트릭 아메리카 홀딩스에 2000만달러를 추가 출자했다. LS일렉트릭은 앞서 지난 6월 미국 텍사스 배스트럽시 남쪽에 위치한 4만6000㎡ 넓이의 토지와 부대시설을 매입했다.



[파이낸셜뉴스 핫뉴스]

"故서세원, 사망 며칠 전..." 서정희 폭탄 고백
윤석화 안타까운 근황 "뇌종양, 항암치료 거부"
추성훈 "사춘기 딸 사랑이 자고 있을 때..." 마음 아픈 고백
인천 바다 놀러 갔다가 부패 시작한 여성 시신을... `깜짝`
차범근 며느리 한채아 "부부 같이 샤워?"에 의문의 반응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981
어제
1,125
최대
2,563
전체
449,606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