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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스포츠선글라스 "이리지스" 해외에서 유행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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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37회 작성일 24-04-04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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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스포츠선글라스 “이리지스” 해외에서 유행 이어가

[서울경제] K-팝과 K-드라마에서 시작된 K-문화와 K-상품에 대한 전세계 시장에서의 인기가 식을 줄 모르고 시간이 갈수록 그 기세가 더욱 더 확장되어 가는 모습이다.

코리아에서 만들어지는 음악, 드라마, 영화, 뷰티, 전자제품, 자동차, 패션 등은 물론, 스포츠와 음식, 한글까지 다양한 문화와 상품들이 전세계 구석구석까지 그 인기와 영향력이 거침없이 확장되어 가고 있다.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같은 사회현상이 매우 반갑고도 자랑스러울 수밖에 없을 것이다. 최근에는 “K-스포츠선글라스”가 빠르게 세계 시장에서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다는 반가운 소식이다.

지난 30여년간, OAKLEY, GUCCI, DIOR 등의 해외 유명 브랜드들을 국내에 유통시켜온 훠리스트㈜ 대표이사 윤종성에서 2019년에 런칭한 “이리지스IRIZIS”와 “홍홀HONGHOL”이, 바로 이 같은 “K-스포츠선글라스”의 세계적인 유행을 만들어 가고 있는, 그 주인공들이다.

특히, 세계 골프시장에서의 인기가 무서운데 여자 골프, 세계랭킹 3위 Celine Boutier셀린 부티에, 프랑스 선수, 세계랭킹 5위 Minjee Lee민지 리, 호주 선수, 세계랭킹 7위 Charley Hull찰리 헐, 영국 선수, 세계랭킹 20위 Angel Yin엔젤 인, 미국 선수를 비롯해서, 영국 선수 Georgia Hall조지아 홀, 스웨덴 선수 Madelene Sagstrom마들렌 삭스트롬 등의 세계랭킹 50위권 이내의 많은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LPGA 대회를 비롯한 세계적인 여러 골프 대회에서, 코리아 브랜드인, “이리지스”와 “홍홀”을 착용해서, 세계 시장에서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리지스”와 “홍홀”은 런칭 초기부터 박세리, 장하나, 임희정, 지한솔, 이주미, 박주영, 서요섭, 이준석, 권오상 등의 골프 챔피언 선수들은 물론, 사이클 국가대표인 홍승민, 강석호, 장훈, 서준용, 유희태 등의 선수들, 그리고 김진성, 노경은, 박치국, 문현빈 등의 인기 스타 야구 선수들과 세계 최고의 산악인인 엄홍길 대장, 김미곤 대장, 허영호 대장 등이 애용하고 있는 코리아의 자랑인 브랜드이기도 하다.

뿐만 아니라 이리지스는 국내 대기업인 “S” 그룹의 회장이자, 팔로워 84만명의 인스타그램 인기 인플루언서이기도 한 “J” 회장이 본인 계정에서, “이 선글라스 #이리지스 #irizis 너무 맘에 든다. 골프치거나 운동할 때 그냥 이거 써라. 중략. 오늘 내가 끼던 오클리 누구 줬다”라고 극찬해서 더욱더 유명해졌다.

30여명의 세계적인 스포츠스타들과 공동개발한 제품으로도 유명한 이리지스”와 “홍홀”은 미국, 유럽 등의 세계 최고 수준의 디자인 하우스들이 디자인에 참여하고 있다. 또 세계 유명브랜드들보다도 2배 이상 탁월한 초선명도 SEO™렌즈와 시야증강 효과가 탁월한 VISION BOOSTER™ 기능이 장착된 독일 특허의 렌즈로 제작되어 세계 최고 수준의 제품력으로도 이름을 알리고 있다.

K-스포츠선글라스 “이리지스” 해외에서 유행 이어가

훠리스트㈜ 이경훈 이사는 “세계 최고의 스타 골프선수들이 “이리지스”와 “홍홀”의 우수한 제품력으로 자주 애용하고 있다.”며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며 해외 소비자들의 온라인 구매가 급증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훠리스트㈜는 세계 최초로 30여년전에 골프 선글라스를 개발해서, 미국 오클리사와 함께 전세계로 유행시킨 골프 선글라스의 창시자이며, 전 세계 리더로 알려져 있다. 또 스포츠 선글라스의 불모지였던 대한민국 시장에서, 30여년 전부터 사이클 선글라스, 등산 선글라스, 야구 선글라스, 마라톤 선글라스 등의 시장을 새로이 만들어낸 스포츠 선글라스 시장의 개척자로도 유명하다.

자세한 정보는 “이리지스”와 “홍홀”의 웹사이트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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