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양궁 대중화 공로…대한체육회 체육상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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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가 제70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스포츠 가치’ 부문에서 최우수상최고상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이날 “2022년부터 시작한 학교스포츠클럽주니어 양궁교실 후원 등 양궁 대중화와 관련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며 “현대모비스는 보급형 활 도입, 실내형 수업 모델 채택 등을 통해 체계적이고 안전한 교육 환경을 확립했다”고 수상 배경을 설명했다. 현대모비스는 1983년 대한양궁협회가 창립된 이래 40여년간 한국 양궁의 발전을 위한 지원을 펼쳐 왔다.
김선영 기자 007@segye.com ▶ 알바생이 관리자 머리 ‘퍽퍽’…폭행영상 공개한 쿠팡, 블랙리스트 의혹 반박 ▶ 탁구 3인방, 요르단전 직전 물병 놀이 ▶ 카페서 9개월 근무, 육아휴직 신청했다 욕설 들어 ▶ 본가에서 받아온 ‘OO’ 때문에 이혼 고민…결혼 3년차 남편의 사연 ▶ 프러포즈 직전 여자친구가 ‘돌싱’이었다는 사실 알게 됐다는 男 ▶ "명절에 쉰다고 시댁 안 온 며느리, 전은 챙겨 달라네요" ▶ 무궁화호 객실에서 들리는 신음소리…‘스피커 모드’로 야동 시청한 승객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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