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첫 GCF 국장급에 김현정씨 > 경제기사 | economics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경제기사 | economics

韓 첫 GCF 국장급에 김현정씨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28회 작성일 24-10-13 22:41

본문

韓 첫 GCF 국장급에 김현정씨
국제기구 본부로는 처음으로 우리나라에 위치한 유엔 녹색기후기금GCF·Green Climate Fund의 국장급 고위직에 처음으로 한국인이 선임됐다.

13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녹색기후기금의 김현정사진 인사·조직문화국장이 14일부터 근무를 시작한다. 기금의 인사 및 조직 업무를 총괄한다. 인천 송도에 있는 GCF 사무국에 근무하는 전체 352명 중 한국인이 65명18.4%으로 다른 국제기구에 비해 한국인 비중이 높지만, 국장급 이상 고위직 수임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 신임 국장은 앞서 LG전자 등에서 20여년간 전략·기획, 인사·조직문화 업무를 담당했다.










▶ 몸에 걸친 것만 1000만원…‘흑백요리사’ 안유성, 명품 입는 이유

▶ “임신했는데 맞았다 하면 돼”… 아내 목소리 반전

▶ “저 여자 내 아내 같아”…음란물 보다가 영상분석가 찾아온 남성들

▶ “오늘 점심도 부대찌개 먹었는데…” 깜짝 놀랄 연구 결과 나왔다

▶ “보면 몰라? 등 밀어주잖아” 사촌누나와 목욕하던 남편…알고보니

▶ 살해범 특징 목 문신?…폭력적이고 공포 유발하려는 의도

▶ “정관수술 했는데 콘돔 갖고 다닌 아내”…아파트·양육권 줘야 할까?

▶ 퇴사한 ‘천재 직원’ 데려오려고 3조6000억원 쓴 회사

▶ 사랑 나눈 후 바로 이불 빨래…여친 결벽증 때문에 고민이라는 남성의 사연

▶ "오피스 아내가 생겼다" "오피스 남편이 생겼다" 떳떳한 관계?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1,975
어제
2,004
최대
3,806
전체
763,474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