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는 노트북, 때로는 태블릿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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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다음 달 26일까지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 내 이색 경험 공간 ‘금성전파사 새로고침센터’에서 한국 브랜드 최초 폴더블 노트북인 ‘LG 그램 폴드’ 체험 공간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그램 폴드는 노트북, 태블릿, 전자책 등 다양한 형태로 사용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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