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밥경제] 감옥서도 계속되는 전세 사기범들의 임대 사업…그 뒤엔 공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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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된 전세 사기범들이 월세 임대를 지속한다고 합니다. 심지어 감옥에 간 전세 사기범들도 수익을 올리고 있다고 하는데요.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할까요? 전세사기에 연루된 매물을 관리하는 부동산이 있기 때문인데요. 무보증 단기 월세 물량을 관리하며 수익을 챙기는 공인중개사 집단이 있다고 합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김밥경제를 통해 만나보시죠!
총괄 : 정호선 / 기획 : 손승욱 / 취재 : 이호건 / 구성 : 이미숙 / 편집 : 윤현주 / 콘텐츠디자인 : 강이경 / 제작 : 디지털뉴스제작부 이호건 기자 hogeni@sbs.co.kr 인/기/기/사 ◆ 병원 7곳 모두 수용 불가…전화 뺑뺑이 돌다 결국 사망 ◆ 교회 데려오더니 쇠창살에 감금…온몸 멍에 하반신 마비 ◆ "수리 맡긴 전기차 돌려받고 깜짝" 블랙박스 돌려 봤더니 ◆ "여섯 동생 밥 챙기려다가…" 경찰서 찾아간 고교생 사연 ◆ 군대 안 간 전공의, 퇴직 처리되면 내년 3월 이렇게 된다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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