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알바생, 식당서 일하다 손가락 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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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20대 아르바이트생이 광주의 한 식당에서 일하다 식기세척기에 팔이 끼여 손가락이 절단됐다. 광주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후 8시 38분께 광주 서구 광천동의 한 식당에서 아르바이트생 A씨의 팔이 식기 세척기에 끼였다. 이 사고로 A 씨는 새끼손가락 일부가 절단되는 등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함께 근무한 동료 직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sij@heraldcorp.com [베스트 클릭! 헤럴드 경제 얼리어답터 뉴스] ▶ 배달기사 숨지게 한 ‘만취 DJ’…뺑소니 후 도주중이었다 ▶ ‘테일러 스위프트 효과’에 대박난 이 나라…5000만원짜리 패키지도 ‘매진’ ▶ “너가 왜 거기서 나와?”…찜질방서 ‘몰카범’ 잡은 女, 멱살 잡고 경찰에 넘겼다 ▶ “승무원, 진짜 잘 어울린다 했더니” 넷플릭스 망했는데…‘티빙’선 터졌다 ▶ ‘파묘’ 최민식 “배우 42년차? 아직 핏덩이 수준…아직 하고 싶은 게 많다”[인터뷰] ▶ "축구팀 사령탑 후보 1순위 오르내리는데"…홍명보 심경 들어보니 ▶ 한가인, 철저한 자기관리..."평생 콜라 4캔 정도 마셔" ▶ 양세형, 이런 사람이었나…시집 대박 터지더니 인세 전액 이곳에 기부 ▶ “메뉴판에 OO 보이면 무조건 시키세요” CNN도 인정한 튀김 [식탐] ▶ 최동석, 자녀와 행복한 주말…"치킨 대령하고 딸기 씻어주고.." Copyright ⓒ 헤럴드경제 All Rights Reserv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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