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대신 먹었는데 세균 범벅…"이 고구마 빵, 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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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가 세균수가 초과 검출된 고구마빵에 대해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를 내렸다고 29일 밝혔다.
식약처는 "식품제조가공업소인 엔에스유통이 제조한 고구마빵에서 세균수가 기준 규격 부적합으로 확인됐다"며 "경기도 이천시에서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 중"이라고 밝혔다. 박윤희 기자 pyh@segye.com ▶ “문신한 사람은 들어오지 마세요” 수영장·헬스장서 확산되는 ‘노타투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임신 왜 안 했냐고 목덜미 쥐고 흔들어”…피해자 父가 전한 바리캉男 만행 ▶ “어린이집 교사 가슴 너무 커”…민원 넣고 아동학대로 신고한 女 ▶ “당당하게 벗은 내가 문제냐”… ‘비키니 라이딩’ 처벌 두고 갑론을박 ▶ 순찰차서 낮잠 경찰, 주민이 신고하자 ‘셀프 종결’…감찰 착수 ▶ “성관계는 안했어” 안방 침대서 속옷만 걸친 채 낯선 남자와 잠자던 공무원 아내 ▶ "남편이 몸캠피싱에 걸렸다"…이혼 요구한 아내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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