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현대차그룹, LG엔솔과 5.7조 규모 합작법인 설립
페이지 정보
본문
[이데일리 김성진 기자]현대자동차그룹은 LG에너지솔루션과 북미 전기차 배터리 공급을 위한 배터리 생산 합작법인을 설립한다고 26일 공시했다. 투자 총액은 5조7000억원이다.
▶ 관련기사 ◀ ☞ 교통사고에도 상처없이 숨진 아내…결국 남편이 죽였다 ☞ 번호 거절 후 날아온 주먹…압구정 길거리 폭행 20대 구속 ☞ 치매 노인 중요부위 비닐로 묶고 기저귀 채운 요양병원 만행 ☞ “키스는 괜찮지 않아?”…교실서 여고생 성추행 한 40대 교사 ☞ “관람권 초과 판매”…12명 숨진 엘살바도르 축구장 압사 사고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김성진 jini@ |
관련링크
- 이전글현대차그룹·LG엔솔, 미국에 배터리 합작공장 설립…30만대 물량상보 23.05.26
- 다음글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북미 배터리셀 합작법인 설립 23.05.26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