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다산경제학상·젊은경제학자상 영광의 주인공들
페이지 정보
본문
제43회 다산경제학상과 제13회 다산젊은경제학자상 시상식이 11일 서울 청파로 한국경제신문사 다산홀에서 열렸다. 다산 정약용 선생의 실사구시 정신을 기리고 경제 연구의 지평을 넓히기 위해 한국경제신문이 1982년 제정한 두 상은 국내 경제학자에게 수여하는 최고 권위의 상으로 꼽힌다. 김진일 고려대 경제학과 교수가 다산경제학상을, 이서정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와 최상엽 연세대 경제학부 교수가 다산젊은경제학자상을 받았다. 왼쪽부터 신관호 고려대 경제학과 교수심사위원, 이 교수, 김 교수, 최 교수, 김정호 한국경제신문 사장.
최혁 기자 chokob@hankyung.com
관련링크
- 이전글"동생이 형보다 낫네" 코스닥, 코스피 상승률 추월 24.10.12
- 다음글티웨이항공, 경영권 분쟁 서막…자금력 앞세운 대명소노 우위 24.10.1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